[사진=연합뉴스] 한 달 중 두 번째 뜬 보름달이면서 가장 큰 달인 '슈퍼 블루문'이 31일 오후 서울 도심에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과 블루문이 동시에 뜨는 경우는 드문 현상이다. 가장 최근은 2018년 1월 31일이었고, 다음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이다. 관련기사'슈퍼 사이클'에도 웃지 못하는 전선업계…법적 분쟁 손실 눈덩이DGX 스파크부터 스타게이트까지…전 세계는 지금 슈퍼컴 전쟁 중" #블루문 #슈퍼 #슈퍼블루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딸 이루다, 귀엽고 소중해" [포토] 포즈 취하는 이루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