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주거취약계층 주거복지 확대 위해 다양한 정책 시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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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박재천 기자
입력 2023-08-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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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비 500만원 지원

사진광명시
[사진=광명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22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권 보호와 주거복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시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전 박 시장은 영상회의실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 및 지역건설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시장은 "이번 협약이 민·관의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통한 주거 취약계층 지원 우수사례"라고 치켜 세운다.

이를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협약을 맺고 주거 취약계층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사회공헌 사업, 긴급재난 발생 시 민원 처리 지원 등을 추진한다.

우선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은 매년 10가구를 발굴해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를 통해 1가구당 500만원 상당의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광명시
[사진=광명시]
박 시장은 오는 10월까지 대상 가구를 발굴하고, 협회는 11~12월 집수리 시공을 진행하게 된다고 귀띔했다. 집수리 이후 하자에 대해서도 보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지회는 협약에 따라, 빈곤층 쌀 지원과 연탄 나눔, 불우 학생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도 추진키로 하고, 관내 재난·재해 발생 시 복구 장비를 지원해 신속하게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박 시장은 지역 건설사업을 활성화하고자 주택건설 관련 심의 절차 간소화, 인허가 기간 단축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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