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용 의원,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행사 유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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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강대웅 기자
입력 2023-07-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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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국가 기념행사 개최 당위성 주장

사진강원도의회
원제용 의원 [사진=강원도의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원제용 의원(원주6)은 21일 제32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행사를 강원특별자치도에 유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원제용 의원은 농촌지도자연합회 전신인 농사개량구락부의 원성군연합회장을 역임한 원홍기 선생이 ‘농민의 날’ 행사를 제안했고 1964년11월11일원주에서 사상 첫 ‘농민의 날’ 행사가 치러졌다고 설명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이어, 1996년 ‘농민의 날’이 법정기념일 '농업인의 날'로 승격되었고 1997년 제1회 국가 기념행사가 개최됐다며 올해 11월 11일은 전국 최초로 원주에서 개최된 '농업인의 날' 행사가 60주년을 맞는 날이라고 설명했다.

원 의원은 '농업인의 날' 최초의 발상지이자 지난 60년 동안 꾸준히 기념행사를 치러 온 역사적 당위성이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행사가 개최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행사 유치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위상 제고와, 특별자치도의 역사적 상징성 및 지역 정체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라며 중앙에 쏠려있는 권한을 가져오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업인의 날' 국가 기념행사는 농업이 국민 경제의 근간임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고자 개최되는 전국 최고 농업인 축제의 장이다.

또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공로가 있는 종사자에게 정부 훈장 및 대통령 표창을 포함한 160여 점의 포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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