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 '반짝 황제주'로 떠오른 에코프로가 18일 장초반 신고가를 경신하고 104만원대에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만9000원(4.90%) 오른 10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시간까지 최고가는 104만9000원이다.
앞서 에코프로는 지난 17일 99만9000원에 장을 종료했다. 종가 기준 역대 최고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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