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날씨] "우산 항상 챙기세요"…전국에 장맛비 이어진다

폭우로 물에 잠긴 세종시 공사 현장
    세종연합뉴스 세종시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던 14일 낮 12시 54분께 누리동 한 공사 현장에서 불어난 빗물에 컨테이너 안에서 고립된 근로자 4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세종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514㎜의 비가 내렸다 2023714 세종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2023-07-14 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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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호우 경보가 내려졌던 14일 낮 12시 54분께 누리동 한 공사 현장에서 불어난 빗물에 컨테이너 안에서 고립된 근로자 4명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다. 세종시는 이날 0시부터 오후 7시까지 151.4㎜의 비가 내렸다. [사진=연합뉴스]

다음주인 17일부터 22일까지 정체전선이 남북으로 진동하며 전국 곳곳에 비가 오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과 16일 남부지방에 머무르던 정체전선이 17일에는 중부지방, 18일에는 중부 북쪽 또는 북한으로 이동한다.

19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다시 내려오면서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온다.

이후 20~23일까지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정체전선 영향으로 비가 예보될 가능성이 있다. 정체전선 위치에 따라 강하고 많은 비가 계속 내린다.

일교차가 적고 아침 최저기온은 다소 높을 전망이다.

20일 이후 정체전선이 일시적으로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중부지방에 무더위가 찾아온다. 열대야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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