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국가산업단지 유치로 충남의 중심 밝은 미래 홍성 발판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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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허희만 기자
입력 2023-07-0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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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록 군수 민선8기 1주년 회견, 성과·아쉬움·계획 등 밝혀

  • 5대 전략에 역점을 두어, 행복한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

민선8기 1주년 언론인과 간담회 모습[사진=홍성군]
이용록 홍성군수 민선8기 1주년 언론인과 간담회 모습[사진=홍성군]

민선8기 지난 1년은 쉼 없이 달려오면서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유치 성공 등 홍성군의 신성장 동력 마련으로 군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펼쳐드리며, 충남의 중심 밝은 미래 홍성 건설의 발판을 탄탄하게 다져왔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3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 8기 1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등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이용록 군수는 군민들과 함께 해왔던 지난 1년은 쉼 없이 열심히 뛰었다고 생각하며 우선, 국가산업단지 유치 성공과 남당항 축제광장 및 해양공원 조성, 농산물 먹거리 통합센터 준공,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 등을 발 빠르게 추진하면서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자부했다.
 
그러나, 민선8기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의 구역 내 KT홍성지사 이전 문제라던가 신청사 건립을 위한 시공사 선정이 지연되는 문제 등에 대한 아쉬움과
 
지난 4월 2일 서부면에 군 역사상 최대의 초대형 산불이 발생하여 이재민 발생 등 많은 산불 피해을 입은 것에 대해서는 군정 책임자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아쉬웠던 부분은 보완하고 잘 해왔던 부분은 더욱 갈고 다듬어 민선8기 앞으로의 군정에 대해 △모두가 살기좋은 미래산업도시 건설 △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조성 △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새롭게 거듭나는 행정중심 복합도시 건설 △복지사각지대 없는 군민이 안전한 도시 조성 등 5대 전략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여 밝은 미래 홍성을 소망하는 10만 군민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제1호 정책 공약인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조속히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 시행사 지정과 예비타당성 조서 통과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해 나간다는 것이다.

또한, 최근 여건 변화에 맞춰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마련하여 미래 전략사업을 발굴하여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를 완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대규모 스마트팜 조성과 친환경 농업육성, 저탄소농산물인증 활성화 지원, 친환경 청년농부 지원, 환경친화적 축산 기반 조성 등을 통해 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홍주읍성 복원 정비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면서 남당항을 관광 브랜드화 하기 위해 해양분수공원 조성, 해양권 최초 그물놀이 시설인 네트어드벤처, 트릭아트 존을 조성하여 남당항의 먹거리와 함께 새로운 즐길거리, 볼거리 등을 겸비한 홍성군의 대표 관광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8월에 속동전망대 홍성스카이타워를 준공하고 타워 주변에 도로선형 개량과 주차장확보, 전망쉼터 및 야간 경관시설을 설치하여 천수만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중심으로 남당노을전망대, 어사리 노을공원, 임해관광도로 등 약 3km 구간에 차별화된 테마로 야간 이벤트 경관시설을 조성하여 홍주읍성과 더불어 서부해안 지역이 군민과 관광객들로부터 발길이 끊이지 않는 우리군의 대표 관광지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면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는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 완료, 서해선 개통, 향후 KTX 직결 등 홍성역을 중심으로 급변하는 교통여건 변화에 발맞춰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준공과 홍성역 지하주차장 조성, K-락 디지털 스페이스를 조성하여 충남 혁신도시의 관문으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로 취약계층 종합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오는 8월에 홍성지역자활센터를 준공하여 저소득층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돌봄마을 조성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남녀노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포용 군정으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군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이용록 군수는 “군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고민하였던 것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지난 1년간의 성과와 더불어 앞으로 이뤄나갈 일들을 통해 모든 군민의 삶의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히고 군민들께서도 지혜와 역량을 모아 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농촌돌봄마을 조성사업 91억원 등 99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58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민선 8기 100개의 공약 중 1년 만에 46건을 완료하고 시기 미도래한 6건을 제외한 48건은 정상 추진 중이며, 2023년 시군평가 도내 군부 1위 등 19개 부문에 선정되는 등 우수한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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