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뷔한테 보내는 하트인가? 제니, 칸 이후 근황...'일상이 화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임종언 인턴기자
입력 2023-05-25 09:2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5 / 20
  • 가수 겸 배우 제니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배우 제니가 제76회 칸영화제 참석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제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me in my mini black dress in cannes(칸에서 미니 블랙 드레스를 입은 나)'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짧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하트 포즈를 하는 등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제니가 입은 원피스는 무난해 보이지만 미싱 자국 같은 패턴이 사선으로 나 있어 독특함을 더했으며, 검은 구두와 머리 리본으로 포인트를 줘 '일상 화보 룩'을 완성시켰다.

    한편 제니는 이번 칸영화제에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참석했다. 그는 미국 HBO 드라마 '디 아이돌(The Idol)'에 출연했으며 작품은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1개의 댓글
    0 / 300
    • 태형이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다고

      공감/비공감
      공감:1
      비공감: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