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이른 더위에 '삼계탕' 방송 6주 빨라졌다

[사진=NS홈쇼핑 제공]

NS홈쇼핑이 오는 22일 올해 첫 삼계탕 방송을 마련했다.
 
NS홈쇼핑에서는 높아진 소비자물가 상황에 외식비 부담을 줄이고, 집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삼계탕을 즐길 수 있도록 이날 오후 5시 15분 ‘하림 삼계탕’ 방송을 준비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들어 첫 선을 보이는 삼계탕 방송에서 간편하고 좋은 가격의 보양식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방송하는 하림 삼계탕은 도계 후 24시간 이내 조리하고, 급속냉동으로 신선함까지 그대로 담은 요리다.
 
집에서 만드는 정성으로 자연재료만을 4시간 이상 끓여 내 진하고 깊은 맛이 일품이다. 1봉에 800g으로 6봉 구성의 가격은 5만5900원이다. NS홈쇼핑 모바일에서 구매 시 5% 할인쿠폰과 5%적립금(응모필수) 혜택을 받으면 최종혜택가 5만3105원에 구매할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5월 한낮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날씨에 지난해 보다 한 달 반 가량 먼저 삼계탕 방송을 준비했다”며 ”고공 행진 중인 물가 잡는 좋은 가격의 하림 삼계탕을 이른 더위와 심해진 일교차로 떨어진 체력 보강을 위해 꼭 선택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