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터파크 ]
인터파크의 신규 BI는 인터파크의 상징인 ‘i’를 모티프로 했다.
사람이 걷는 듯한 형상을 표현해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이동하며 느끼는 설렘을 보여주며 인터파크가 제공하는 항공, 숙박, 레저,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서비스로 일상을 벗어난 특별한 경험과 설렘을 전달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파란색을 적용한 인터파크 투어 아이콘과 보라색의 인터파크 티켓 아이콘 등은 오는 19일까지 순차 적용된다.
인터파크의 올해 1분기(1월~3월) 거래액과 4월 항공권 판매액은 각각 7478억원, 1731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해외여행 리오프닝 수요를 선점하며 연일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올여름 압도적 상품과 혜택으로 해외여행 준비 시 인터파크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해외여행은 인터파크-다’를 진행한다.
최휘영 인터파크 대표는 "인터파크는 혁신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엔데믹 이후 증가하는 여행·여가 수요를 선점하며 고속 성장하고 있다"면서 "인터파크만이 제공할 수 있는 비일상의 설렘을 담은 신규 BI를 통해 압도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확보해 독보적인 여행·여가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