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3 강원 직거래 장터 참석

[사진=노원구청]

오승록 노원구청장(앞줄 가운데)이 1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2023 강원 직거래 장터'에 참석해 '강원도-노원구 상생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마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강원 직거래장터 주최 측은 노원구청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하며 좋은 곳에 써달라며 350만 원을 기부했다.

한편 '2023 강원 직거래 장터'는 오는 13일 토요일까지 2일간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중계근린공원을 방문하면 총 35여 개의 부스에서 강원도 전통시장 대표 상품 홍보 및 전시 판매 등 강원도의 우수한 농수산물 100여 품목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