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향사랑기부금 2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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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5-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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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례품으로는 장어, 고구마, 땅콩 등 인기

[사진=고창군]

전북 고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5개월 만에 2억원의 기부금 모금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부금은 10만원대 기부자(100% 세액공제 혜택 등)가 85%를 차지하고, 연령별로는 30~50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인기 답례품으로는 고창의 특산품인 장어, 고구마, 땅콩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이번 2억원 달성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민과 출향인을 잇는 고향사랑의 새로운 형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타 지역에서 고향에 관심과 애정을 갖는 인사들의  꾸준한 참여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고 자평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을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고향사랑기부제가 고창의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며 “기부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발굴해 소멸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PD연합회와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 성공 위해 ‘맞손’

[사진=고창군]

고창군과 한국PD연합회(회장 김종일)가 11일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브랜드 가치 강화와 공동 우호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측은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창군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주요 문화관광자원 홍보하게 된다.

김종일 회장은 “앞으로 고창군의 세계유산도시 고창 이미지 제고와 확산에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민참여예산위원 역량강화 교육

[사진=고창군]

고창군은 11일 제3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사업을 제안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모든 예산편성 과정에서의 주민 참여를 목표로 지방재정의 민주성, 책임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교육은 최승우 강사(나라살림연구소 연구원)의 강의로 진행됐다. 

최 강사는 주민참여예산 제도의 필요성과 일련의 과정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주민의 목소리가 예산편성의 과정에 효율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역할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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