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이익 816억원…전년比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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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3-05-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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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니지M 매출은 여전히 견조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1분기 매출 4788억원, 영업이익 816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영업이익은 67% 감소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037억원, 아시아 994억원, 북미·유럽 333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23억원이다. ‘길드워2’는 2014년 중국 출시(현지 서비스명: 격전2)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로열티 매출의 전분기 대비 9% 상승을 견인했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체 매출의 37%를 차지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3308억원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M 1301억원, 리니지W 1226억원, 리니지2M 731억원, 블레이드&소울 2는 50억원이다. 출시 7년차인 리니지M의 매출은 견조한 이용자 지표를 유지하며 전 분기 대비 15% 성장했다.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914억원이다. 리니지 245억원, 리니지2 215억원, 아이온 176억원, 블레이드&소울 73억원, 길드워2 204억원이다.

리니지M, 리니지W 등 주요 모바일 타이틀은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시장에서 완성도 높은 콘텐츠와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엔씨는 2023년 출시할 PC·콘솔 신작 '쓰론 앤 리버티'의 베타 테스트를 5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사인 아마존게임즈와 글로벌 출시를 위한 협력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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