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어린이가 이 나라의 주인공…멋진 꿈 꾸고 씩씩하게 자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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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진 기자
입력 2023-05-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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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꿈 꾸겠다고 다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앞마당에 조성된 용산 어린이정원 개방행사에서 어린이들에게 풍선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이 나라의 주인공이다. 이나라의 미래이다. 이 나라의 희망이다"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늘 멋진 꿈을 꾸고 씩씩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이같이 적었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앞 용산기지를 '용산어린이정원'으로 단장해 어제 문을 열었다"며 집무실에서 우리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이 더 행복해지고 꿈을 키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어린이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과 함께 첨부된 동영상에는 윤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 이전 기념 주민 초대 행사, 어린이집 방문 등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윤 대통령은 전날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들과 함께 첫 입장을 했다. 주한미군 기지 반환 부지 중 일부가 용산어린이정원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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