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니케어, 통합 안심 플랫폼 '안부' 성남 시민참여 리빙랩 우수상 수상[사진=모드니케어]
‘성남 시민참여 리빙랩’은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제안받고 성남시 기업은 ICT기술을 이용한 솔루션을 제공, 시민과 기업이 힘을 합쳐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이날 우수상을 수상한 모드니케어의 '안부'애플리케이션(앱)은 복지대상자들 화장실에 비상벨, 낙상 방지 센서 등을 설치하여 '안부'을 통해 보호자나 시설에게, 긴급할 경우 119 등에 신고 등으로 연계한다.
평상시에는 요양자의 일상을 공유하며 응급 긴급 상황 발생 시 요양자의 상태를 주변에 알려 안전을 지킬 수 있다. '안부'앱은 간호장교 출신의 박민찬 대표가 서비스 출시 전 요양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다양한 시도한 끝에 출시한 통합 안심 플랫폼이다.
‘모드니케어’는 이미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와 협력 기업 체결을 통해 수도권 내 요양 시설을 대상으로 서비스 확장 및 상용화를 진행중으로 그 기술력과 편의성을 인정 받고 있다.
성남시는 시니어를 위한 제품,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업으로서 연관성이 높고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에 한하여 시니어 동반 협력기업으로 인정하고 있다.
모드니케어 관계자는 “요양 환자뿐만 아니라 소아 요양, 장애인, 루게릭병 환자 등의 환자군 확대는 물론 글로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해필 원장은 "성남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개최된 시민참여 리빙랩은 시민과 기업의 참여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로 성남이 더 살기 좋은 도시가 되고 기업은 비즈니스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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