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명시]
이날 공사에 따르면, 광명동굴 자문위는 앞으로 2년간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홍보에 관한 자문, 문화, 예술 전시 등의 행사 계획·운영에 관한 사항 자문 등을 하게 된다.
광명동굴 자문위는 당연직 1명, 위촉직 9명 등 분야별 전문가 및 광명시민을 포함한 총 10명이 선정됐다.

[사진=광명도시공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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