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신 CG의혹에 입 연 '스튜어디스 혜정이'..."고민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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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
입력 2023-03-1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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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글로리 캡처]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배우 차주영이 드라마 속 화제가 됐던 노출신에 대해 "CG가 맞다"고 밝혔다.

차주영은 1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더 글로리' 라운드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차주영은 극중 배역인 최혜정의 노출신에서 CG 설이 불거진데 대해 "오늘만 기다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미 정해진 신이었고 분명히 필요한 신이라 생각했다"며 "설정상 가슴을 수술한 역할인데 제가 그렇지 않기 때문에 궁금해 하시는 필요 부위는 CG 처리가 맞다"고 답했다. 
 

[사진=고스트 스튜디오]

그러면서 "제가 안 벗었다고 하기엔 제 몸이 다 나와서 말씀드리기 애매할 수 있는데 정확히 짚고 싶었다"며 "대역분과 CG가 준비 돼있었고 저도 준비가 돼 있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단순히 셔츠를 젖힌 신이 아니라 고민을 많이 한 장면"이라며 "욕조신 뒷모습은 대역이 맞고, 셔츠 신은 제 몸에 CG를 입힌 것"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앞서 온라인에서 노출신의 나온 회차의 엔딩 크레딧에 '혜정 대역'이 등장하자 노출부분이 대역이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역으로 이름을 올린 모델에게까지 관심이 퍼지기도 했다.

이날 차주영은 "CG는 별 생각이 없다"며 "저희는 필요한 작업을 했기 때문이다, 필요한 작업을 필요한 신에서 필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노출 자체에 대한 고민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고민은 없었다. 혜정이 캐릭터를 완성시켜주는 신이라 생각했다"고 답했다. 이어 "가진 게 몸 밖에 없는 친구가 셔츠를 벗어젖히는 순간 만큼은 남부러울 게 없는 거다. 멋있다고 생각하면서 촬영했다"며 "그래서 문제가 될 거라고는 생각을 안 했다"고 전했다. 

[사진=넷플릭스/더 글로리 파트2 홍보 포스터]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시절 학교 폭력을 당한 소녀가 자라 온 생을 걸쳐 치밀하고 처절하게 복수하는 내용이다. 지난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파트 2가 공개된 가운데 공개 3일만에 38개국에서 'TOP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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