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尹 "당내 선거엔 승자도 패자도 없어...국민만 생각하고 함께 전진해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