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튼, 장학 교류 확대…영국 사립학교 장학생 프로그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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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오현 기자
입력 2023-03-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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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튼 국제학교와 장학 교류를 진행하는 영국 비숍스 스토포드 칼리지 전경 [사진=페이스튼 국제학교]


페이스튼 국제학교가 영국 사립학교 장학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페이스튼은 그동안 명문 보딩스쿨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장학 교류를 해왔다. 올해는 장학 교류를 확대시켜 영국 사립학교 장학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프로그램 대상 학교는 영국 최상위 보딩스쿨 중 하나인 킹스우드 스쿨과 비숍스 스토포드 칼리지를 비롯해 웨스톤버트, 킹 에드워즈 스쿨, 러클리 하우스 스쿨, 레이튼 파크 스쿨 등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오는 9월부터 내년 7월까지 학교에 정식 입학해 정규 교과 과정을 이수한다.

페이스튼의 장학교류 학생은 1년 동안 국제 학생들과 공부해 영국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고 영국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까지 가질 수 있다. 방과 후에는 스포츠, 음악, 미술, 주말 여행 등 현지 클럽 활동이 가능하다.

프로그램에는 영국 런던 문화 체험학습도 함께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기숙사 사감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밀접한 관리 및 리포트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페이스튼 관계자는 "영국 사립학교 장학생 프로그램은 사립학교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실력을 갖춘 페이스튼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며 "최고의 교육 기회 뿐만 아니라 학비와 기숙사비, 학생관리비, 학기 일정에 따른 교통 및 숙식비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튼은 용인에 위치한 국제학교로 최근 3년간 졸업생들이 코넬, 존스홉킨스, 밴더빌트, 워싱턴 인세인트루이스, 노트르담, UC 버클리 등 세계 40위권 대학에 합격했다. 국내 대학교 가운데서도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합격자를 배출시켰다.

특히 외국 대학 입학사정관들은 페이스튼을 방문하기도 했다. 이번 학사년도에는 노트르담, 와슈, 토론토대, UBC, 휘튼대, 터프츠대, 뉴욕 SVA 등 명문 입학사정관들이 방문해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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