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폐막…우승자 존 람, 'GV70'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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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기자
입력 2023-02-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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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존 람(왼쪽)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16~19일까지(현지시간) 열린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올해로 7년째 이 대회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우승을 차지한 존 람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2위 맥스 호마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끝에 2타차로 승리를 확정했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360만 달러와 함께 미국에서 생산된 ‘GV70’ 전동화 모델을 수여했다.

이번 대회는 스코티 셰플러(세계랭킹 1위), 로리 맥길로이(2위) 등 세계 20위권 선수 중 19명이 참가했다. 특히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의 참가로 전 세계 골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 등 주말 경기 입장권이 매진됐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올해 PGA 투어가 지정한 특급 대회 17개 대회 중 하나로 포함되는 등 총 상금이 2000만 달러로 상향됐다. 특급 대회로 지정된 대회는 총 상금이 1500만 달러, 2000만 달러 또는 2500만 달러로 올라간다.

또한 PGA 투어 대회 및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대회 중 처음으로 두 개의 홀(14‧16번 홀)에 선수와 캐디 모두를 위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 캐디 전용 라운지에서는 바버(barber) 및 물리치료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캐디를 배려하고 예우하는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이밖에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편의도 마련했다. 14번 홀 근처에 위치한 ‘퍼블릭 라운지’에서 대회장을 방문한 누구에게나 음료와 약과 등 한국 전통 디저트를 제공했으며, 특히 제네시스 고객에게는 14번 홀 뒤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는 ‘프라이빗 스위트’ 무료 입장권을 제공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 ‘GV60‧GV70 전동화 모델‧G80 전동화 모델’ 등 240여 대의 차량을 지원해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을 도왔다. 경기장 주요 거점에는 GV70 전동화 모델 등 주요 모델 총 19대를 전시해 관람객 및 글로벌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상품성을 알렸다.

대회 기간에는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며 미국 시장에서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노력했다. 제네시스 미국 현지법인은 타이거 우즈의 ‘TGR 재단’과 긴밀히 협업해 지역사회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전 세계 최고 선수들과 열정적인 갤러리 덕분에 올해 대회도 성공적으로 마치며 제네시스의 브랜드 위상을 강화했다”며 “타이거 우즈 재단과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선수, 캐디, 팬들을 위한 최고의 대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후원해온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외에도 다양한 골프 스폰서십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 제네시스 차량을 지원했으며, 올해 7월과 10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과 제네시스 챔피언십의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에 나설 예정이다.
 

제네시스가 후원한 ‘2023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존 람(왼쪽)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타이거 우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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