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퍼스트 슬램덩크' 200만 돌파…'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 2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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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3-02-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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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상위권 차지한 '슬램덩크',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사진=각 영화 포스터]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어제(1일) 하루 동안 4만16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4일 개봉해 3040 세대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장기 흥행에 성공한 이 작품은 총  누적 관객수 203만6484명을 돌파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1990년부터 1996년까지 '주간 소년 점프'(슈에이샤)에 연재된 '슬램덩크'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직접 감독으로 나서 애니메이션으로 원작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이날 개봉한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는 2만58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총 누적 관객수는 2만750명이다.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시네마'는 아미의 함성과 함께 전 세계 229개 국가와 지역에서 함께 즐긴 '방탄소년단: 옛 투 컴 인 부산' 콘서트와 비하인드 등을 담아냈다. 폭발적인 무대와 생생한 현장의 열기까지, 그날의 모든 순간을 담아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박스오피스 3위는 한국영화 '교섭'이다. 같은 기간 2만15명이 관람했다. 총 누적 관객수는 150만9107명이다.

지난 18일 개봉한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다. '제보자'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황정민, 현빈이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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