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가구, 홈 인테리어 완성할 베스트셀러&신상 식탁의자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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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3-01-3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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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가구]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패션 아이템 위주의 소비 패턴이 멋진 가구나 실용성 있는 가구 위주로 변화했다. 가구, 공간에 쏟는 애정이 깊어지면서, 다이닝 공간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다이닝 공간은 집의 전체적인 이미지에 큰 영향을 미치는 곳으로 가구가 만드는 분위기와 인테리어가 중요하다. 그중 식탁과 의자는 다이닝 공간에서 빠질 수 없는 가구 중 하나다. 특히 최근 가정에서 식탁의 활용이 식사뿐만 아니라 업무, 취미를 위한 공간으로 다양해지면서 취침 외에 가장 오래 머무는 곳이 됐기 때문이다.

이에 가구 브랜드 '영가구'는 주방 인테리어, 다이닝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베스트셀러&신상 식탁의자를 선보이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러스터 체어'는 레트로 감성에 모던한 감각을 더한 캔틸레버 구조의 깔끔한 디자인 의자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파스텔 컬러 구성이 포인트다. 인체 굴곡에 따른 곡선형 디자인으로 편안함을 더했으며, 총 5가지 컬러로 홈 인테리어를 비롯해 카페, 스튜디오, 매장 인테리어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레니 체어'는 모던하고 청량감 있는 색감의 플라스틱 소재 의자로, 투명 컬러와 투명 오렌지 컬러로 구성돼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한다.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의 미드 센추리 모던 제품으로, 곡선의 등받이와 넓은 방석부, 철제 다리로 안정감을 더했다. 레니 암체어는 레니 체어에 팔걸이를 더해 더욱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한다.

'라일 체어'는 세련되고 깔끔한 실루엣에 합리적인 가격을 가진 가성비 인테리어 의자로 유연한 플라스틱(PP) 좌석과 높게 올라온 등받이, 슬림한 철제 다리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완성하고 있다. 허리 부분을 잘록하게 디자인해 세련된 포인트를 더했으며, 인체 모양을 따른 디자인과 PP 특유의 탄성으로 오래 앉아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핑크, 옐로우, 블루그레이 등 총 5가지다.

'오레아 체어'는 유려한 곡선을 가진 의자로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등받이와 시트가 안정적으로 인체를 지지해줘 장시간 착석 시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뒷면의 원형 골조가 주요 포인트로, 디자인적 요소로의 역할과 함께 손잡이로 활용하는 기능적 요소로도 작용한다.

'로엔 체어'는 심플하고 간결한 라인의 디자인과 넓은 등받이 및 좌석부가 포인트로, 라일 체어와 함께 가성비 체어로 꼽힌다. PP 재질의 사출 제품으로 조립이 필요 없으며, 스태킹이 가능해 공간 활용도가 높다. 색상은 화이트, 그레이, 옐로우, 브라운 등 총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다이닝 공간은 많은 이들이 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곳인 동시에 식사와 업무,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이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집안의 분위기도 바꿀 수 있고, 관리 편한 소재와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베스트셀러&신상 식탁의자로 나만의 멋진 다이닝 공간을 디자인해 홈 인테리어를 완성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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