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설 연휴 첫날 전국 '최강 한파'...아침 기온 -1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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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라다 기자
입력 2023-01-2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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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두꺼운 복장의 시민들이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첫 날인 21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 17도로 떨어지며 최강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된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이날 아침보다 5~10도 낮아 -17~-4도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불어오면서 아침 기온이 매우 춥겠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대전 아침 기온은 -10도, 인천과 광주·부산은 각각 -9도, -5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낮부터는 기온이 차차 올라 최고기온이 -3~6도가 될 전망이다. 

전국에는 가끔 구름이 많지만 비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됐으나, 제주도에선 아침 6~9시까지 눈이나 비가 약하게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 먼바다는 21일 아침까지 이런 강풍과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전 권역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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