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업계는 벌써 봄…세사·세사리빙 트렌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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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입력 2023-01-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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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사·세사리빙, 봄ㆍ여름 침구 신제품 선봬

  • 알러지케어 원단에 테마별 디자인 더해

세사리빙의 23 SS 시즌 대표 제품인 ‘모던즈’ 이미지 [사진=웰크론]



웰크론은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세사’와 ‘세사리빙’의 2023년 봄·여름(SS) 시즌 기능성 침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즌 세사리빙은 잔잔한 패턴(배열·무늬)에 다채로운 색상을 더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핑크‧그린‧민트 등 파스텔 색상과 베이지‧그레이‧화이트 등 뉴트럴(중성) 색상을 준비했다. 백화점 입점 브랜드 세사는 ‘캐주얼 모던’과 ‘블라썸 가든’이라는 두 가지 테마를 제안한다.
 
소재는 웰크론이 자체 개발한 초고밀도 극세사 원단 ‘웰로쉬’를 적용했다. 웰로쉬는 공극(실과 실 사이의 간격)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로 제작돼 집먼지진드기의 서식과 이동을 차단하고 먼지 발생도 최소화한다.
 
대리점 세사리빙의 23 SS 시즌 대표 제품인 ‘모던즈’는 특별한 무늬 대신 침구 원단의 섬세한 짜임으로 질감을 표현한 간지성 패턴이 특징이다. 색상은 자연스러운 베이지 톤이며, 양면 사용이 가능한 ‘리버서블 베딩’으로 제작됐다.
 
이외에도 세사리빙은 △골드 색상에 이불의 이음선이 없는 광폭 디자인, 항균 소재를 더한 프리미엄 예단침구 ‘헤븐’ △그레이 색상과 차콜 색상이 은은하게 대비되는 ‘제네스’ 등 다양한 기능성 침구 제품을 선보인다.
 
세사는 신혼이불이나 혼수로 선호되는 호텔 침구 콘셉트의 ‘아르더’를 선보인다. 그레이 색상에 화이트 자수의 디테일을 더했으며, 이불과 베개 가장자리에 섬세한 자수를 액자형으로 담았다. 앞면은 이불의 이음선이 없는 광폭 소재이며 뒷면은 99.9% 항균 기능을 지닌 ‘웰로쉬 메디’ 원단을 적용했다.
 
신정재 웰크론 사장은 “‘나만의 인테리어’를 중시하는 2030세대부터 실용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4050세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 맞춰 콘셉트별로 봄·여름 침구를 준비했다”며 “올해도 웰크론 고유의 알러지케어 기능성 소재의 우수성과 디자인 경쟁력을 적극 활용하고, 새롭고 건강한 침실을 만들고 싶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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