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백미 1440kg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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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기자
입력 2023-01-1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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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새마을금고는 16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백미 1440kg을 저소득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사진=충주시]



충북 충주 문화새마을금고는 16일 지난해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백미 1440kg을 저소득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밥을 지을 때 쌀을 한줌씩 덜어 단지에 모았다가 남을 돕는 좀도리 정신을 이어받아 이웃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운동이다.

또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 써달라며 문화동 소재 경로당 11곳에 550만원 및 중앙탑면 소재 경로당 4곳에 120만원 등 총 670만원을 기탁했다.

김국태 이사장은 “우리 지역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희망과 나눔의 새마을금고가 되겠다”고 말했다

조명란 문화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 물품을 기탁하고 나눔 문화 실천에 앞장서 주신 문화새마을 금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자의 따뜻한 정성을 담아 온정 넘치는 문화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자산 4112억원, 대출 3307억원, 공제계약고 3715억원을 달성해 충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에서 경영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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