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진,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스테이션 공개에 상한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재빈 기자
입력 2023-01-05 10:3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삼성전자]


삼진이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 효과로 상한가를 쳤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 현재 삼진은 전일 대비 1830원(29.85%) 오른 796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상한가 진입 시간은 오전 10시 13분이다.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호재는 CES 2023이다. 삼성전자가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두고 새로운 스마트싱스 허브인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삼진은 삼성전자에 스마트싱스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1976년 설립된 삼진은 TV에 사용되는 리모콘 및 사물인터넷(IoT) 등을 ODM또는 OEM 방식으로 생산해 삼성전자 등에 납품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는 1997년 7월 14일 상장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