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코인원·코빗 합작법인 코드, 하반기 간담회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박성준 기자
입력 2022-12-19 18: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성미 코드 대표이사가 지난 14일 서울 테헤란로 드리움 포레스트홀에서 진행된 하반기 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 코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3사(빗썸·코인원·코빗)의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 합작법인 코드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컴플라이언스 정책 및 규제 가이드 등을 제공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 테헤란로 드리움 포레스트홀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이성미 코드 대표 △한윤택 빗썸 AML센터장 △말콤 라이트(Malcolm Wright) 베리스코프 대표 △서병윤 빗썸경제연구소 소장 △이상우 세무법인 스카이원 대표세무사를 비롯해 30여 사가 참여했다.

지난 14일 테헤란로 드리움 포레스트홀에서 진행된 간담회는 코드의 신임 대표인 이성미 대표이사가 코드에 대한 소개 및 운영방안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총 네 개에 걸친 전문가 세션과 회원사 간 교류 시간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연사로 선 한윤택 빗썸 AML센터장은 '글로벌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방지(AML·CFT) Practice'를 주제로 가상자산사업자들이 실제 준용할 수 있는 사례를 설명했다. 두 번째 연사로는 해외 대표 트래블룰솔루션 베리스코프의 말콤 라이트 대표가 를 주제로 최근 G20 정상회의 행사에서 논의 된 트래블룰에 대한 글로벌 동향 및 과제를 다뤘다.

오후 세션에서는 서병윤 빗썸 경제연구소장이 '2023년 가상자산 시장 전망'을 주제로 매크로, 정책, 기술에 대한 세 가지 접근방식으로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내년 가상자산 테마별 키워드로는 △메타버스(METAVERSE) △대체불가토큰(NFT) △돈버는 게임(P2E·Play To Earn)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시스템)를 꼽았다.

마지막 세션 연사로 참여한 이상우 세무법인 스카이원의 세무사는 '가상자산 사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를 주제로 현재 개정 세법 시행을 앞두고 논의되고 있는 법인세법상 가상자산의 평가, 가상자산사업자의 거래명세서 제출의무 등에 대해 발표했다.

코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정기적 비정기적 자리 마련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들에게 트래블룰 뿐만 아니라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규제준수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골프행사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