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종이 대신 전자영수증 발급 시 포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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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입력 2022-12-1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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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사진=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환경부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전자영수증 발급 시 '탄소중립실천 포인트'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탄소중립실천 포인트는 일상생활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포인트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으로 국민은행은 영업점 거래 시 발생하는 종이영수증 대신 전자영수증을 발급 받는 고객에게 건당 100원의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제공한다. 전자영수증을 이용하면 송금 증빙이나 거래 취소 등을 위해 종이영수증을 보관할 필요가 없다. 적립 포인트는 KB스타뱅킹 애플리케이션 내 'KB Wall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KB국민은행은 환경부와 함께 △국민의 자발적 녹색활동 참여를 위한 공동 홍보 △참여자별 탄소중립 실천활동 내역 증빙 지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저탄소 사회로의 성공적인 전환'이 더욱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KB가 솔선수범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앞장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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