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전약품 주가 13%↑…유럽·중국서 항생·해열제 품귀현상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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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12-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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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국전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전약품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70원 (13.72%) 오른 8110원에 거래 중이다.

국전약품 주가는 유럽, 중국을 중심으로 항생·해열제 품귀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소식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유럽 대륙 전역에 걸쳐 항생제 부족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보건당국은 올겨울 내내 항생제 부족 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어린이용으로 쓰이는 경구용 액상 아목시실린 처방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하기도 했다.

지난 7일 방역 정책을 완화한 중국에서도 가파른 코로나19 감염 확산세에 감염 의심자들이 앞다퉈 의약품 구매에 나서면서 중의약 독감 치료제인 '롄화칭원'을 비롯해 해열제 등이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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