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 위해 최선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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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 기자
입력 2022-12-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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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장, 자신의 SNS 통해 "반려동물은 가족이다"

  • '수원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협약' 체결

[사진=이재준 시장 페북 캡처]

이재준 수원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과 우리 시에 등록된 반려동물 장례 지원을 위해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협약식을 맺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선물 같은 시간. 우리 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의 수는 약 8만"이라며 "저도 애견인으로 13년째 많은 선물을 받고 있습니다. 함께 행복한 시간만큼, 떠나가는 시간도 소중해야겠지요"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우리 시의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 함께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식뿐만 아니라 동물보호 통합 용역 추진부터 개 물림 시민안전보장제도까지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사진=수원시]

한편 수원시는 이날 시청에서 스토리펫, 씨엘로펫과 ‘수원시 반려동물 장례문화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이 죽었을 때 두 업체를 이용하면 화장비의 10%을 할인받을 수 있고, 화장비 감면을 받은 반려동물을 해당 업체의 봉안(납골)당에 봉안하면 봉안비의 10%를 추가로 감면받을 수 있다. 스토리펫은 화성시 정남면, 씨엘로펫은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강선미 스토리펫 대표, 이희옥 씨엘로펫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에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없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는데, 이번 협약이 반려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스트리펫, 씨엘로펫과 협력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말 현재 수원시에 등록된 반려동물은 7만 8991마리에 이른다.

수원시는 내년에 △동물보호센터 증축 △동물보호 통합 용역 추진 △개 물림 시민안전보장제도(수원시민안전보험) △찾아가는 입양카페 행사 △반려동물 문화교실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길고양이 급식소 등 다양한 반려동물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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