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간경화 합병증으로 투병 중이던 배우 염동헌이 2일 오후 별세했다. 향년 54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노원구 원자력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4일 정오,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이다. 관련기사설희순(전 삼성전자 전무)씨 별세요진건설산업 창업주 최준명 회장 별세…향년 92세 #빈소 #염동현 #별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1회 JB생활경제포럼' 강연하는 김학렬 스마트큐브 소장 [포토] 인사말 하는 김덕룡 전북특별자치도민회중앙회 명예회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