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산텔레콤 주가 21%↑…빈살만, 사우디 리야드에 초대형 국제공항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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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11-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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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기산텔레콤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기산텔레콤은 이날 오후 1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 (21.35%) 오른 3410원에 거래 중이다.

기산텔레콤 주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 수도 리야드에 ‘킹 살만 국제공항’을 건설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수도 리야드에 활주로 6개를 갖춘 초대형 공항인 '킹살만 국제공항'을 건설하는 계획을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고 사우디 국영 SPA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가 이끄는 사우디 국부펀드(PIF)는 2030년까지 연간 여행객 1억2000만명을 소화할 수 있는 킹살만 국제공항을 건설할 것이라고 밝혔다.

킹살만 국제공항은 기존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포함하는 57㎢에 이르는 부지에 건설되며 6개의 활주로를 갖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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