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적극적인 감산 필요… 목표주가↓ [삼성증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홍승우 기자
입력 2022-11-29 08:45
도구모음
인쇄
글자크기 줄이기 글자크기 키우기

[사진=아주경제 DB]


삼성증권은 2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업황부진으로 인해 수익성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가 2023년과 2024년 상환해야 할 부채는 대략 연간 4조원 수준이다. 연간 13조원 수준의 감가상각과 5조원 수준의 내년 예상 영업적자를 감안하면 8조원의 설비투자는 영업 현금흐름에서 조달할 수 있다.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7조원 규모이기 때문에 돌아오는 부채를 일부 롤오버하거나 조달한다면 크게 문제될 가능성은 적다.
 
황민성 삼성증권 연구원은 “올해 SK하이닉스는 제조된 제품의 약 80%를 판매하고 나머지는 재고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업계 모두의 공조가 절실하지만, 눈치보지 말고 더욱 적극적인 감산을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극의시대_PC_기사뷰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