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증시포커스] 대형사도 발행어음 한도 85%까지 사용… 유동성에 경고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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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재 기자
입력 2022-11-1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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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주요 뉴스
▷대형사도 발행어음 한도 85%까지 사용… 유동성에 경고등
-초대형 투자은행(IB)의 발행어음 한도가 최대 85% 수준까지 소진됨.
-이에 대형사를 중심으로도 유동성에 비상등이 켜졌다는 분위기가 감지.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등 초대형 IB의 올 3분기 발행어음 규모는 28조8066억원을 기록.
-증권사별로 살펴보면 한국투자증권이 12조1990억원으로 가장 많고 △KB증권(6조7844억원) △NH투자증권(5조4000억원) △미래에셋증권(4조4232억원) 등으로 나타나.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요건을 충족한 초대형 IB 중 발행어음업(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곳에서 취급할 수 있음. 국내에는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해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등 4곳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기업대출 및 채권, 부동산금융 등에 투자할 수 있어 유용한 자금조달 수단으로 활용되며, 모험자본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줌. 
 -△미래에셋증권 자기자본: 10조6000억원, 한도: 21조2000억원 △한국투자증권 7조2000억원, 14조4000억원 △NH투자증권 7조2000억원, 14조4000억원 △KB증권 5조8000억원, 11조6000억원 등
-한도 대비 발행어음 소진율은 △한국투자증권 84.72% △KB증권 58.49% △NH투자증권 37.5% △미래에셋증권 20.86% 등이다. 평균 50.39% 정도.
-이처럼 한도 대비 85% 수준까지 소진하는 증권사가 나오면서 일각에서는 대형사 유동성에도 한계에 임박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는 중.

◆주요 리포트
▷S-Oil, 샤힌 프로젝트로 이익 기여 기대 [하나증권]
-울산에 70억 달러(약9조258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개발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유·석유화학 스팀크래커로 한국과 전 세계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석유화학 구성요소(building block) 공급을 지원하게 됨
-미국은 최근 연료유의 극심한 부족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 축소 정책을 시도 중
-바이든은 수출 통제 가능성을 재언급했고, ‘최소의무보유량’에 대한 법 제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짐
-글로벌 석유제품 부족 현상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단기적으로 디젤 부족은 윤활기유·휘발유·납사 강세를 유발. 풍선효과가 나타나며 높은 캐시 플로를 창출할 수 있다는 판단.
-업황 사이클 과 투자 타이밍상 완공 시 전사 측면에서 이익 기여도는 현재 예상보다 클 것으로 전망

◆장 마감 후(17일) 주요 공시
▷HDC현대산업개발 "법원, 아시아나항공의 계약금 반환의무 없다고 판결"
▷린드먼아시아,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비디아이, 창원수소융합발전과 27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씨아이에스, 143억원 규모 2차전지 전극공정 제조장비 공급계약
▷일성건설, 471억원 규모 제주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

◆펀드 동향(16일 기준, ETF 제외)
▷국내 주식형 -463억원
▷해외 주식형 +52억원

◆오늘(18일) 주요 일정
▷미국
-10월 기존 주택판매
-10월 CB 경기선행지수

▷일본
-10월 소비자물가지수

▷영국·캐나다
-10월 소매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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