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의 티타임을 마치고 자리를 이동하고 있다.관련기사정기선 HD 수석부회장 "한·미 조선산업 발전 위해 함께 가야"여승주, 한화그룹 부회장으로…이경근·권혁웅, 생명보험 새 대표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거리 청소로 민선 8기 4년 차 첫날 새벽 열어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민선8기 3주년 첫날 '노원행복버스'타고 구민과 소통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