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관리공사, 곤지암 지역민과 함께하는 이웃나눔 문화축제 성황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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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 박재천 기자
입력 2022-11-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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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경기 광주도시관리공사 산하 곤지향어울림마당이 지난 5일 제2회 오픈하우스·플리마켓을 열고, 곤지암 지역민과 함께하는 이웃나눔 문화축제를 성황리 개최했다.

8일 공사에 따르면, 곤지향어울림마당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지역민의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해 왔다.

공사는 본 행사를 통해 참여한 주민 봉사와 나눔이 지역아동단체,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게 전해지며, 지역사회 복지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훈훈함을 더해주는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곤지향어울림마당 우다다동아리지원사업에 선정된 8개 동아리 중 텃밭을 가꾸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도시농부 텃밭동아리는 봄부터 밭갈고 모종심고 키워 온 무를 밭에서 뽑아 다양한 식재료들로 석박지만들기 체험을 펼쳤다.

 

[사진=광주도시관리공사]

또 바늘요정 공예동아리의 '수세미 만들기 체험', 감성캘리 동아리의 '나만의 캘리그라피 만들기', 힐링아트 미술동아리의 '파스텔화 그리기' 등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지역농산물 판매 증진을 위한 곤지암농협의 고향·농가 장터는 믿고 사서 먹을 수 있는 우리 지역농산물의 홍보와 판로를 개척하기도 했다.

한편 공사 박남수 사장은 “곤지향어울림마당은 개관 3년차를 맞아 코로나19 등 여러 사회적 활동 제약으로 위축된 사회분위기 속에서 지역민과 함께 더불어 잘사는 지역공동체를 이루는데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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