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中企 기술경쟁력 높인다…유럽 친환경 기술 도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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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기자
입력 2022-10-2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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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현지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슈타인바이스재단 관계자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도입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친환경 녹색기술 및 에너지효율 향상 기술도입 지원을 위해 독일 현지에 사절단을 파견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술도입 프로그램은 국내기업의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진공과 독일 기술이전 전문기관인 슈타인바이스 재단이 협력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중진공은 올 상반기 친환경·에너지효율 분야 유럽 선진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4개사를 선발해 독일 기술공급 기업 10개사와 매칭 후 온라인 사전 상담 및 웨비나 교육을 마쳤다.
 
사절단은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현지에서 직접 매칭기업과 만나 기술 도입 관련 심층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현지 기업·연구소 등 기술교류 유관기관 방문 및 네트워크 구축 △솔라이트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및 메르세데스-벤츠 미래형 공장 견학 등 일정을 통해 독일 선진기술과 현지 시장동향 파악에 나선다.
 
김문환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환경 친화적 제품과 공정 개발, 에너지 효율 향상은 우리 기업들이 해결해야 할 과제이자 도전”이라며 “이번 기술도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친환경 기술 수준을 높이고 ESG경영 전환에 적극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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