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살아있는 사람' 마라톤 대회 개최...800여명 참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경산)김규남 기자
입력 2022-10-24 09: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해외 빈곤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마라톤 대회

 

지난 22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열린 ‘살아있는 사람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출발하고 있다[사진=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가톨릭대(총장직무대행 성한기)는 지난 22일 효성캠퍼스에서 ‘2022년 18회 살아있는 사람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마라톤 대회에는 학생, 교수, 직원, 일반인 등 800여명이 참가해 대구가톨릭대 둘레길의 3개 코스(5km, 10km, 20km)를 달렸다.
 
‘살아있는 사람 마라톤 대회’는 해외(볼리비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빈곤 어린이를 돕기 위해 후원단체 ‘살아있는 사람’이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구가톨릭대 사랑나눔봉사단과 공동으로 준비했다. 대회 수익금은 전액 해외 빈곤 어린이를 위한 기금으로 쓰여진다.
 
‘이웃을 위한 행복한 달리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기부행사인 만큼 참가자들은 순위보다 행사 자체를 즐기며 서로 격려하고 함께 속도를 맞춰 달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성한기 총장직무대행도 대회에 참가해 5km 구간을 완주했다.
 
전재현 대구가톨릭대 사랑나눔봉사단장은 “이번 대회의 좋은 취지에 호응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캠퍼스에 사랑과 봉사, 기부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