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심혈관중재학회] 세계 심장의 날인 29일 시청역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대한심혈관중재학회가 심장 판막 질환의 주요 증상 및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하트시그널 V 캠페인 건강 횡단보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민필기 강남 세브란스병원 교수, 박택규 삼성서울병원 교수, 조윤형 명지병원 교수, 박상민 노원 을지대학교 병원 교수. 관련기사강경모·김호·정길수 상주시의원 "기존 청사 상주시 새로운 심장으로 거듭날 것"김동연 "'삶의 교체'로 애국의 심장·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제7공화국 만들어 드리겠다" #하트시그널 #캠페인 #심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