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엠스쿨, 아이엠티처 비롯한 교육 메타버스 플랫폼과 과학기술 콘텐츠 결합

  • IT 인프라 통해 과학기술 지도교사 전문성 함양 위한 프로그램 기획·운영

NHN에듀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글로벌 과학인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왼쪽부터 서상기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총재, 여원동 NHN에듀 공동대표.[사진=NHN에듀]


NHN에듀가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과 양사 서비스 확산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우주소년단은 청소년에게 미래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과학 한국을 이끌어 나갈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1989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제 청소년단체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육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청소년 우주과학교육사업,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등 우주과학확산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UN지정 세계우주주간의 대한민국 공식 코디네이터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 중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인프라를 활용하고, 과학기술 교육 서비스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주요 서비스 대외 홍보를 전개한다. 구체적으로 우주소년단이 추진하는 주요 프로그램과 NHN에듀가 서비스하고 있는 교육 플랫폼 '아이엠스쿨', '아이엠티처' 간 시너지를 창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NHN에듀가 출시 예정인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에 들어갈 다양한 과학기술 교육 콘텐츠를 기획 및 개발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또한 과학기술 관련 교사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업무 협력도 진행한다. NHN에듀는 우주소년단의 각종 사업, 연구·연수 활동 등에 IT 서비스를 접목하는 등 협력을 이어 나단다. 교사 IT 연수 프로그램, 연구대회, 교육자료전 등 온·오프라인 기반 교사 전문성 증진 프로그램을 우주소년단과 함께 기획해 운영할 방침이다.

여원동 NHN에듀 공동 대표는 "누리호 발사 성공 등 과학적 성과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과학자로서 꿈을 키워 나가고 있는 가운데, 에듀테크 기업 NHN에듀가 우주소년단과 손을 잡게 됐다"며 "NHN에듀의 IT 역량과 인프라를 우주소년단의 프로그램과 콘텐츠에 더해 미래 과학자를 양성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HN에듀는 출시 예정인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의 교육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아시아교육협회, KAIST,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 등 유수의 교육기관과 손잡으며 협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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