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오른쪽)이 19일 오전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제1호 대한민국 명예보훈장관 위촉식'에서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를 만나 환담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LA시위에 병력 투입 확대…'민주당 잠룡' 뉴섬 주지사와 충돌 본격화美 민주당 주지사들, 트럼프 LA 주방위군 투입에 "권력 남용" 비판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희재, '1위 수상소감으로 희랑별들에게 감사 인사' [포토] 더트롯쇼 1위 수상 발표하는 김희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