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본, 북미 성공작 MMORPG로 해외 이용자 공략

[사진=그라비티]


그라비티가 한국, 일본과 북미 지역에서 성과를 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으로 대만·홍콩·마카오 시장 공략에 나선다.

그라비티는 대만 기준 15일 오전 10시 대만, 홍콩, 마카오에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기존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주요 시스템을 재현하고 콘텐츠와 그래픽 등을 개선한 게임으로 한국에서 2020년 7월, 일본에서 2021년 6월 출시돼 성공을 거뒀다.

그라비티는 지난달 4~18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라그나로크 오리진 비공개 시범 서비스(CBT)를 진행해 펫 스킬 조합, 길드 탐험, 소셜 이벤트, 경매 시스템 등에 이용자 호평을 받았고 정식 출시 전 사전 예약 참여 이용자 규모가 예상보다 많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라비티는 현지 라그나로크 오리진 홍보 모델로 중화권 인기 작곡가 겸 가수인 ‘린쥔제(林俊傑, JJ Lin)’를 선정했다. 이용자는 게임 내 BGM 플레이어를 통해 린쥔제가 작·편곡한 테마곡을 감상할 수 있고 론칭 후 일정 기간 린쥔제 코스튬과 장식품을 획득할 수 있다.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서비스는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게임비전(GGV)이 맡았다. 황아영 GGV 최고운영책임자는 "CBT와 사전예약으로 보여 주신 이용자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업데이트, 이벤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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