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압구정 상속증여전문PB센터' 오픈…"'부의 이전'에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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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입력 2022-09-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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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상속증여전문PB센터' 오픈식에 참석한 김기석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이경구 압구정 상속증여전문PB센터 지점장(왼쪽 첫 번째), 박영란 압구정 상속증여전문PB센터 Gold PB부장(왼쪽에서 세 번째), 조윤식 WM본부 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부(富)의 이전’에 특화된 프라이빗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압구정 상속증여전문PB센터'를 오픈했다. 기존 압구정PB센터를 상속증여 분야에 특화해 신규 리뉴얼에 나선 것이다. 

13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자산관리브랜드인 ‘하나골드클럽’과 신탁 기반의 통합 자산관리 플랫폼인 ‘리빙트러스트’를 결합해 ‘상속증여전문PB센터’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PB 고객들에게 세대·가족 간 자산의 증식과 보존, 승계를 위한 차별화된 최상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센터에는 상속증여 관련 전문PB 지점장과 함께 신탁·세무·법률·부동산·기업승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배치했다. 분야별로 특화된 전문 컨설팅 및 세무법인들과의 제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생애 주기별 신탁 서비스인 ‘리빙 트러스트’, 초고액 자산가 가문을 위한 ‘하나 패밀리오피스 & 트러스트’, 상속증여 및 기업승계 등 특화된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The First 서비스’ 등 PB손님들에게 맞춤형 원스톱 컨설팅 서비스도 선보인다.

이밖에도 센터 1개 층을 영리치 및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재구성해 서울옥션과 하나은행 ‘아레테큐브골드클럽’과의 협업을 통해 PB 고객들을 위한 미술 전시회나 유명 미술 작가와의 만남, 도슨트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아트 뱅킹 서비스도 확대하기로 했다.


하나은행 WM본부 관계자는 “압구정 상속증여전문PB센터를 통해 지금껏 손님이 경험하지 못한 금융 및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PB손님들을 위한 다양하고 차별화된 최상의 서비스를 통해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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