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색상황 점검 및 실종자 가족 위로

  •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 이후 첫 여성 본부장 발령

[사진=강원도]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노림리 섬강 일대에서 300mm에 달하는 폭우 속에 실종된 노부부 수색 작업 현장을 방문해 수색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오전, 원주 부론면 노림리 마을회관에 설치된 현장 지휘본부를 찾아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실종자 수색활동 상황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어 윤상기 도 소방본부장과 함께 수색현장으로 이동, 소방관 및 의용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실종자들을 찾을 수 있도록 모든 가용 역량을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태 지사는 소방관들에게 “항상 노고가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려 있는 문제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최선을 다 해 달라”라고 격려하며 실종자 가족들께는 “뭐라 위로를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다. 부모님을 찾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송구스러운 뜻을 전했다.
 
오늘로 6일차 진행 중인 원주 부론면 실종 노부부 수색현장에는 소방, 의용소방대, 군인 등 369명의 인력과 장비 86대가 동원 되어 도보 순찰과 보트를 이용한 수상수색과 헬기, 드론 장비를 이용한 항공수색 등 전방위적 수색활동을 진행 중이다. 
강원혁신센터, 김미정 신임 운영총괄본부장 선임

김미정 신임 운영총괄본부장 [사진=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신임 운영총괄본부장에 김미정 재무회계팀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소 이후 첫 여성 본부장 발령이다.
 
강원혁신센터는 능력 중심의 인재 배치를 통해 리더십있는 조직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강원도 창업 지원 기관으로써 강원혁신센터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인사를 단행했으며, 본부장 외에 신임 팀장(2명)의 발령도 포함됐다.

김미정 운영총괄본부장은 “강원도의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센터 동료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혁신센터는 지난 2015년 개소 이후 다양한 분야의 기술 및 서비스 기업을 지원하고 중소상공인, 로컬 크리에이터를 발굴해 성장시키는 등 강원도 초기 단계 창업가를 보육해왔으며 지역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미정 운영총괄본부장은 지방대학혁신역량강화사업, 광역경제권선도사업 인재양성사업 등 다수의 정부 지원사업을 운영했으며 지난 2015년 강원혁신센터에 입사해 운영기획팀 주임, 재무회계팀장을 거쳐 운영총괄본부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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