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서울 마포구 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0만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0만156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10만7807명)보다 6246명 줄었지만 엿새째 10만명을 넘겼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확진자 수는 동시간대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7만191명)의 1.45배로, 3만1370명 늘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10만명대 중반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4만7617명(46.89%), 비수도권에서 5만3944명(53.11%) 나왔다.
 
지역별로는 경기 2만6115명, 서울 1만8366명, 경남 6738명, 경북 5895명, 인천 5593명, 전북 4482명, 대구 4422명, 충남 3753명, 충북 3656명, 부산 3584명, 대전 3452명, 강원 3433명, 광주 3400명, 울산 3136명, 전남 2861명, 제주 1812명, 세종 863명 등이다.
 
지난달 31일부터 일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만3559명→4만4654명→11만1758명→11만9889명→10만7869명→11만2901명→11만666명으로 하루 평균 9만73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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