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재개
  • 대구 지난 8월 2일부터 4400명대 확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8월 3일 오전 9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 검사 대기자가 전혀 없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이인수 기자]


대구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대구시 중구 국채보상로 670에 있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코로나19 PCR 검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약 90여 일 만에 재개하였다.
 
하지만 대구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과는 상반되게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의 상황은 본지 기자가 방문한 오전 9시 40분경에는 너무나 조용했으며, 대구에서 8월 3일 확진자 수가 4761명이 나온 것에 비해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120여 명이 검사를 받았다.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인근의 대구 중구보건소에서는 평소 100건 이상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으며, 2일 채취자 수는 64건, 대구 남구보건소에서는 보건소 방문 검체채취 수는 139건이었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는 대구 달성군보건소 의료관계자가 지난 8월 1일부터 나와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있으며, 13시부터 14시 30분까지는 중식과 검사소 내 소독 시간으로 검사를 하지 않는다.
 
대구 남구보건소 이명자 건강증진과장은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만 60세 이상 고령자(1962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신속항원검사키트(자가키트) 양성자, 해외입국자 등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만 가능하다”라며, “일반인들은 원스톱진료기관 401곳을 포함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730곳에서 전문가용 신속 항원 검사(RAT)를 하여 빠른시간내에 양성 확정을 받고 진료‧처방을 즉석에서 받으므로 보건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는 검사의뢰자 수가 안정적이다”라고 말했다.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8월 1일부터 운영 중이다. [사진=이인수 기자]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9322명, 해외유입 사례는 600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11만9922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005만2305명(해외유입 4만5900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1만9322명이며, 수도권에서 6만787명, 비수도권에서 5만8535명이 발생하여, 이중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4761명(지역감염 4743, 해외유입 18)으로 총확진자 수는 83만3552명(지역감염 83만2373, 해외유입 1179)이다.
 
대구시에서는 지난 7월 18일까지는 1000명대를 유지하다가 7월 19일부터 25일까지 평균 2200여 명으로, 26일은 3444명, 27일은 3879명으로 계속 증가하는 추세로, 8월 2일에는 4486명이, 3일은 4761이 양성판정을 받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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