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동해전력, 지역 취약계층 아동 현장 체험활동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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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2-07-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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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동해전력 후원,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GS동해전력 후원으로 동해지역 아동들이 춘천 레고랜드에서 현장체험활동을 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동해전력 이세철 차장]

GS동해전력이 향토기업으로서 동해시 북평동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현장 체험활동 후원 행사를 매년 개최해 이목을 끌고 있다.
 
18일 동해시 북평동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 14일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제5회 북평동 취약계층 아동 현장 체험활동 후원행사를 춘천 레고랜드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GS동해전력 후원으로 201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 정기 후원사업의 일환으로 금년이 5회차다. 지난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미개최됐으며, 또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아동 응원물품 후원행사’로 변경·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 아동 42명은 FIRE아카데미, 드라이빙스쿨 등 안전시설 체험과 4D시네마, 미니랜드 등 문화시설 체험 그리고 해적의 바다, 브릭토피아 등 놀이시설 체험활동으로 다양한 현장 체험활동을 즐기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학교밖 교육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는 소중한 현장학습의 기회를 가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행사는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관으로 북평동행정복지센터의 지원과 GS동해전력의 후원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2개소(해오름,동성)가 참여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권도우 GS동해전력 상무는 “GS동해전력은 지역의 자라나는 꿈나무인 청소년들을 위해 복지적인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면서, “동해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기본적인 복지정책은 많은데 정작 어린아이들과 청소년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거 같아 이 행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특히, 지역의 취약계층의 아동들이 자라면서 누려야 할 놀이문화에 대해 소외됐다고 생각돼 이번 기회에 체험활동을 통해 삶이 좀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 행사는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동해시의회에서 제322회 임시회, 제2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동해시의회]

이와 더불어, 동해시의회가 18일, 제322회 동해시의회 임시회 제2차 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정과, 복지과, 가족교육과, 문화체육과, 민원과, 세무과, 회계과 등 7개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안성준 의원은 “생활인구 확대와 청년인구 유입기반 조성 등 지방소멸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안에 반영하고 정부에도 건의하는 등 인구문제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창수 의원은 “활력이 넘치고 기강이 확립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이 선행되어야 한다. 목적에 맞지 않는 조직운영, 잦은 보직변경 또는 동일 직무 장기근무 등에 대해 철저한 자체점검을 통해 공정한 인사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동수 의원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설치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되어, 장애인들이 다른 보편적인 가정환경 속에서 자립적인 생활기술을 키워 사회 적응력 향상과 장애인 권익옹호 및 사회통합 향상으로 장애인복지 체감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향정 의원은 “현재 ‘법정 한부모’ 선정 기준은 현실성이 다소 떨어진다. 시대적 상황에 맞게 변경 적용할 필요성이 있으며 또한, 부정수급 사전예방을 위한 자격관리강화 및 철저한 보장비용 환수로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민귀희 의원은 “노인학대 사건 발생 빈도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아동학대와 달리 지자체 역할이 소극적이다. 가정폭력 보호시설과는 별도로 ‘노인학대보호쉼터’를 마련하여 가정이나 사회로부터 학대받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명관 의원은 “다양한 아동·청소년수련원 및 관련 기관의 설립 뿐만 아니라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생활비·치료비·학업지원비 등 청소년 인재 육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발굴 및 정책 반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최이순 의원은 “모든 공사·용역·물품 구매시, 분할발주(지역제한) 시행 및 공동협약제 지속 추진으로 지역내 생산제품 및 업체 참여 확대를 제고하고 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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