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 당선인, "차별화된 행복수성의 미래 열어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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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인수 기자
입력 2022-06-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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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수성구청장 재선 성공

  • 귀를 열어 고견 청취, 낮은 자세로 주민께 다가가

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인이 최근 대구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퇴근길의 지역 주민에 지지를 부탁하는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인수 기자]


지난 6월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대권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강민구 후보와의 경쟁에서 김대권 후보가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대구 수성구 구청장 선거 투표자 수 15만7518표의 개표율 100%에서 24.73%인 3만8287표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강민구 후보를 7만8221 표 차를 내고 75.26%인 11만6508표를 얻어 국민의힘 김대권 후보가 대구 수성구청장에 당선됐다.
 
이에 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인은 “수성구를 위해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선거기간 한 몸이 되어 애써 주신 선거 운동원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저와 최선을 다해 경쟁하셨던 강민구 후보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면서 수성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인이 당선이 확정된 후 선거사무소에서 함께 하여준 관계자와 기뻐하고 있다. [사진=김대권 수성구청장 당선인 캠프]

이어 그는 “지지해 주신 분이나 지지하지 않으신 분들의 뜻도 깊이 새기고 더 나은 구정이 이뤄지도록 구청장직에 충실히 임하겠다”라며, “선거기간 동안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과 충고들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 하겠다”라고 재선에 성공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난 4년에 이어 오는 4년에는 “ ‘인구축소’, ‘격차 문제’, ‘기후변화’라는 전 세계적인 이슈에 직면해, 수도권 중심의 기울어진 운동장으로 지방은 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다”라며, “위기 극복을 위해 당면 과제의 선제 대응과 미래를 선도하는 정책들을 펼쳐, 인구축소의 시대, 차별화된 유일한 수성구를 비전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앞으로의 4년간의 각오를 전했다.
 
더불어 “미래 교육,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생태환경으로 인구 유입을 위한 핵심 동력을 만들어 도시 경쟁력을 높여, 자연과 인간의 관계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정책들을 내실있게 추진해 나눔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새로운 수성 계획도 내놓았다.
 
한편, ‘차별화된 유일한 수성구’로 행복 수성의 미래를 열어 갈 것을 42만 구민 여러분께 약속드린다며 “지금 우리는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변화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할 시대에 살고 있으므로, 더 크게 귀를 열어 주민 여러분의 고견을 청취하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 여러분께 다가가겠다”라며,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저를 믿고 함께 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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