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청년협의체와 함께 맞춤형 청년정책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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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05-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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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신규 회원 위촉식·정기회의 개최

  • 수원시, 칠보산 개구리논에서'손 모내기'체험 행사

수원시 청년협의체 1기 신규 회원 위촉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수원시청년지원센터 청년바람지대에서 ‘수원시 청년협의체 1기 상시 모집자 위촉식’을 열고 신규 회원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 청년협의체’는 수원 청년(만 19~34세) 116명으로 구성돼 2021년 8월 출범 이후 청년 정책·사업 제안, 정책 모니터링, 청년 의견 수렴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신규 회원들은 수원시 거주 또는 수원시 소재 직장·대학에 다니는 청년 등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1기 활동 종료일인 오는 2023년 8월 22일까지고 연임할 수 있다.
 
청년협의체는 위촉식 후 열린 5월 정기회의에서 △수원시 청년협의체 효율적 운영 방안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활용한 청년 행사·정책 등 공유 △청년 신규 정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고 협의체 6개 분과위원회(도시건설시스템·봉사·정치사회·경제경영·문화교육과학·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년협의체와 소통해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 청년의 미래를 응원할 수 있는 맞춤형 청년 정책을 찾겠다”며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체계적인 기반을 계속해서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 칠보산 개구리논에서‘손 모내기’체험 행사

시민과 함께하는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수원시가 권선구 호매실동 친환경 논 체험장(개구리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손 모내기’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관계자, 어린이·청소년,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손으로 직접 모(추청벼)를 심는 전통 모내기를 했다.
 
이번 행사는 유기농 친환경 농법 전문가인 박광래 박사(농촌진흥청 유기농업과 소속)가 참여자들에게 친환경 논 농사·손 모내기 방법 등을 설명했다.
 
시는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 기원 고사(告祀)’, 칠보풍물단의 풍물놀이 공연, ‘논 백일장’(나무 푯말에 그림 그리기·글쓰기), 둠벙(웅덩이) 속 생물 관찰 등 부대 행사도 진행했다.
 
칠보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오는 10월 개구리논에서 전통 벼 베기 체험 행사를 열고 친환경 쌀을 수확해 12월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칠보 생태환경체험교육관 논 체험장(5707㎡)은 수원시가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로부터 위탁 관리하고 둠벙(웅덩이) 서식 생물 관찰, 친환경 논농사 체험 등 도시농업·생물다양성 체험 학습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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