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GA KB금융 리브챔피언십

  • 2R 정한밀 73타, 합계 140타

  • 한 타 잃었지만 선두 유지해

타구 방향을 바라보는 정한밀. [사진=KPGA/민수용]

정한밀(31)이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었지만, 선두를 유지했다.

정한밀은 5월 27일 경기 이천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 북·서 코스(파72)에서 열린 2022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KB금융 리브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73타(1오버파)를 기록했다.

이틀 합계 140타(4언더파)로 한 타를 잃었으나, 2위 그룹(141타)을 형성한 박성국(34), 서요섭(26), 이태희(38)를 한 타 차로 누르고 전날 밤 오른 선두를 유지했다.

아웃 코스(1번 홀)로 출발한 정한밀은 4번 홀 버디를 낚았지만, 8번 홀(이상 파4) 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11번 홀 보기에 이어 12번 홀(이상 파4)은 버디를 기록했다. 15·17번 홀 보기를 기록했으나, 마지막 18번 홀(파5) 버디로 한 타를 만회했다.

라운드 종료 후 정한밀은 "오늘 하루 위기가 많았다. '잘 막았다'고 표현하고 싶다.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어려움이 많았다. 그린이 딱딱하고 경사가 심해 정확한 샷이 필요했다. 깃대 위치도 잔인하게 까다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라운드 끝나고 연습한 대로 플레이가 나왔다. 비슷한 성적을 거둬 기분이 좋다. 우승은 항상 간절한 목표다. 뜻대로 되지 않는 게 골프다. 내일은 무빙데이(3라운드)라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른다. 기회가 왔을 때 잡는 선수가 우승한다. 3라운드도 지키는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성국은 이날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이며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이태희는 12번 홀까지 6언더파로 선두에 올랐으나, 이후 13·17·18번 홀 내리 보기로 점수를 잃어 선두 자리를 정한밀에게 되돌려 줬다.

2위 그룹에 포함된 서요섭도 버디 3개, 보기 4개로 한 타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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