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대우가(家)와 사돈을 맺는다. 장녀이자 현대가 4세인 진희씨(26)가 내달 27일 서울 강북의 한 교회에서 김덕중 전 교육부장관의 손자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의 장녀는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인 김 전 장관의 손자와 백년가약을 맺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미국 동부지역에서 학업을 이어가다 결혼으로 이어졌다.

신랑의 부친인 김선욱씨(58)는 서울대 MIT 박사 출신으로 아주대 교수를 역임했고 2001년 네스캡을 창업했다. 네스캡의 주요 사업은 수십 초 내 충전이 가능한 초고용량축전기인 ‘울트라커패시터’의 제조‧판매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현대차그룹 측은 “개인적인 사안이어서 구체적으로 확인이 어려운 점을 양해해달라”고 말을 아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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